웃으며 삽시다 - 여고생 치마속....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여고생 치마속....

행복

http://dongnak.kr/zbxe/humor/252853

2006.05.19 15:53:38 (*.246.24.174)

3298

12 / 0

아마 이게시글 조회수 엄청 많을겁니다.....
속 보입니다......반성들 하셔야합니다....이러시면 안돼죠...ㅎㅎㅎ

요즈음 여학생들 아이디어가 쥑이지 않습니까?
수학여행갈때 운반 하는 방법을 엽기적으로 표현을 했네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05.20 00:41:05

칼있어마

에공!
종간나들!
몇년전 여고2 담임할때 수학여행 갔다가 술값 뜯기고 술주정 뒷바라지 한다고 쌩고생을 한 기억이...,

어복충만하시고 맨날맨날 행복하소서! ^_^

2006.05.20 02:32:48

바다사랑

이~~~~~~머꼬.......
멀..운반하신다요.......
.
쥐포가...안보여.............
.
세대차이나나........ㅋㅋㅋㅋㅋ.

.

2006.05.20 14:28:49

마당발

애들아~~!!
안주.......는
멀로.......?
먹나......?

2006.05.22 01:47:38

바람쐬러

안주는 새우깡아인교?ㅎㅎ

2006.07.20 15:25:50

미친뽈

이것들이 혼자먹을라고????

2015.02.13 18:25:01

거침없다

난 그거때문에 들어온게 아니라;;;ㄷㄷ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536	[폄]두꺼비 송~~ 1		울바다	1182		2006-04-20
2536	남상미의 두꺼비 송~~ [폄] 탤런트 남상미가 진로소주 참이슬 CF에서 '올챙이송'을 패러디한 '두꺼비송'을 선보인다. 남상미는 최근 촬영을 마친 이 CF에서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 회식자리에서 장기자랑을 하는 컨셉트로, 앙증맞은 댄스와...
2535		하여간 일본넘들 바람도 부는데...확~ 4	빗자루	1011		2006-04-20
2535
2534		비아그라의 힘 4	영아아빠	1536		2005-10-31
2534		어느날 힘도 못쓰던 늙은 수탉이~~~~ 주인 아저씨의 비아그라를 훔쳐먹고~~~ 그만 망나니(?)가 되었다~~~~ 그후 늙은 수탉은 양계장의 암닭은 물론이고 ~~~ 개.돼지.소.말 등 안건드리는 동물이 없었다~~~~ 그러자 걱정이 된 주인이 늙은...
2533	고추들의 급료 인상 조건(펌) 4		화백	1310		2005-10-10
2533	^^; ♡고추가 다음과 같은이유로 급료를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1,아주 깊은곳에서 일해야 한다. 2,습한 환경에서작업을 해야한다. 3,주말이나 명절이라고 쉬는 일이 없다. 4야간 작업을 주로 해야한다. 5,강제 근로를 시키는 경우가 종종 ...
2532		황당 10	왕뽈레기	1495		2005-10-07
2532
2531	이 글을 쓰면서 한 없이 울었습니다 6		웅어	2027		2009-01-22
2531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 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망,겨자,후추, 양파,마늘,파,고추,피...
2530	30년 우정.... 11		짐머	2166		2009-01-15
2530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농부 최노인에겐 30년을 부려온 소 한 마리가 있다. 소의 수 명은 보통 15년, 그런데 이 소의 나이는 무려 마흔 살. 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 소는 최노인의 베스트 프렌드이며, 최고의 농기구이고, 유일...
2529	아! 인생이 고작 50초라니~! 2		충만한 손	2527		2008-12-09
2529	.
2528		ㅋㅋㅋ 12	홍돌이	2224		2008-10-20
2528
2527	일본사람이랫잖아 5 1		아직은 잡어와함께	1857		2008-08-16
2527	서울에서 지하철을 처음 타본 경상도 사람들이 정신없이 떠들어 대고 있었습니다 서울사람 : 조용히 좀 해 주세요 여기는 공공장소 입니다 경상도사람 : (화를내며) 이기 다 니끼다 이기가? 서울사람 친구 : 거봐 내가 일본사람같다고 했...
2526	부대 마크의 비밀......... 5		맨날 빈손	2115		2008-02-28
2526	당신의 어디에....
2525	지하철 떡 실신녀 6		나무32	2501		2008-02-13
2525	1
2524		어찌햐야 할꼬.... 12	지윤이 아빠	1490		2007-11-25
2524
2523		마린블루스 - 아부지.. 2	밑밥투척	1124		2007-09-23
2523
2522	여대생들의 야구 동영상이 갑자기 나올때의 반응 2		구라맨	1806		2007-08-03
2522	마지막 장면이 압권입니다.
2521	코난행님 지금 뭐 하시는거에효!! 22		민지아빠	1313		2007-06-22
2521	행님 이러시면 않되죠...... 동네방네 소문 다 났다는;;;;;;;;;
2520		야..ㅅㅂㄹㅁ 나 아직 안탓잖아!!!! 12	어복쟁이	983		2007-04-10
2520
2519	흥분한 마누라의 실수... 9		행복	1517		2006-10-07
2519	아무리 흥분을 하더라도 신랑차 넘버 정도는 보고서....ㅋㅋㅋ
2518		짬 5편 1	행복	876		2006-08-08
2518
	여고생 치마속.... 6		행복	3298	12	2006-05-19
	아마 이게시글 조회수 엄청 많을겁니다..... 속 보입니다......반성들 하셔야합니다....이러시면 안돼죠...ㅎㅎㅎ 요즈음 여학생들 아이디어가 쥑이지 않습니까? 수학여행갈때 운반 하는 방법을 엽기적으로 표현을 했네요...

쓰기

5 6 7 8 9 10 11 12 13 14

전체메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