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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956 뽀샵...... 11 file
작업중이야
530   2006-10-28
 
955 많이들 보셨던 유머들.. 6
안조사
475   2006-10-28
▲ 부적절한 부탁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 대만 치면 안 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  
954 예전에 티브에서 한번 본듯한 내용 웃긴 야그.. 7
안조사
718   2006-10-28
야간수업을 마치구요 집에 가는 길이였음다.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집에가서 또 라면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 집으로 가는 51번 버스를 탔읍죠. 야간 5교시까지 하면 얼마나 배고픈지 모를겁니다. 배 고파서, 차야 어서 가라. 하면서 먹...  
953 새벽 내방 창문가의 그녀...(펌) 8
wiseman
581   2006-10-27
매일 읽어만 보다가 ..제인생 27년에 이런황당하고 웃긴경우는처음이라서 올려보아요~ 이틀전 새벽이었습니다...제가 좀 불면증이 있는지라 밤잠을 잘못자고 자더라도 도중에 너뎃번은 깨거든요? 그날도 이리저리 잠을청하다가 겨우잠이 ...  
952 세계의 황당죽음 Best 10 8
바다와파도
486   2006-10-27
10위) 27세의 프랑스 여인이 운전 중 나무를 들이받고 사망. 이유는 키우던 다마고치의 밥을 주기 위해 운전을 소흘히 하다가 그랬다고. 다마고치 살리려다 본인이 죽다니. 9위) 22세의 미국 청년이 번지점프를 하다 사망. 수십 개의 문어...  
951 믿어지지 않는 낚시.... 17
행복
466   2006-10-27
가만히 있어도 고기가 배로 인사 하러 오네요...ㅎㅎㅎ 장난이 아닙니다....고기에게 습격을 받을 정도 이니...ㅋㅋㅋ 2분49초 동영상 입니다...끝까지 보이소....조황 죽이 닙다....물반 고기반...  
950 택시 내릴때 조심 하이십더.... 10
행복
511   2006-10-26
29초 짜리 입니다. 예전에 한번 올라온 내용 이라면 죄송 합니다...ㅎㅎㅎ  
949 어느 중년부인의 새삶 9
안조사
1095   2006-10-25
어느 중년부인의 새삶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 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948 엄마랑 우유배달 아저씨랑 12
안조사
693   2006-10-25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이잔아,,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  
947 ♣여자가 변하는 3단계♣ 7
안조사
860   2006-10-25
♣여자가 변하는 3단계♣ ☞ 반찬투정 애 하나 : 맛 없어? 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애 둘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셋 :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배 불렀군! ☞ 잦은 사랑 애 하나 : 오늘 또 ...  
946 ◇ 시합 ◇ 8
안조사
546   2006-10-25
◇ 시합 ◇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매일마다 싸우면 언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전에 할머니에게 한번 이겨보는게 소원이었다. 그래서 생각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내기를 했다. ...  
945 ◇ 화장실의 비밀◇ 7
안조사
598   2006-10-25
◇ 화장실의 비밀◇ 어느날 동팔이가 등교길에 배가 아파서 가까운 지하철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들어갔다.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서자 세 칸 중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칸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첫번째 칸에만 아무도 서 있지 않은 것이...  
944 혹시 동낚에도 이런분이 계실까요?^^ 7
학꽁치맨
636   2006-10-24
더러븐 남편/어떤 아낙네가 쓴 무서븐 글 딸만 있는 사람이 아들 낳은 법 강의한다고 거품물고 까불랑거릴 때, 나는 고만 칵 죽고 싶어지데예. 저 양반이 내 남편인가 하고 멀건히 쳐다 보이더락꼬예. 비 온다했는데도 세차하고 들어올 ...  
943 만화 '잘했네' 부제:교복입은 마누라 14
플라이 정
486   2006-10-24
혹여 이러는것은 아닌지...^^;  
942 우리집 냉장고 샀습니다. 큽나 큰걸루 (*오스)냉장고 15 file
똥장군
584   2006-10-24
 
941 술 한잔 17 file
똥장군
547   2006-10-23
 
940 신축중인 우리나라 국회의사당 12
찬나파
470   2006-10-23
하는 짓들을 봐선 이 집도 아깝다는 생각이...  
939 망신살~(전에 올린건지 혓갈~!) 12
학꽁치맨
463   20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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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웃어보세요~! 11
학꽁치맨
522   2006-10-22
어느날 티코탄 아줌마가 달리고있다가 빨간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멈추고 기다리고 잇었다. 그런데 옆에서 그랜저를탄 아줌마가 멈춰서서는 잘난체하려고 티코탄 아줌마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어?...  
937 거스롬돈? 9
학꽁치맨
640   2006-10-22
예비신랑이 결혼주례 전문가를 찾아와 말했다 " 저..주례 좀 서주십시요" 주례가 대답했다.:그러지요 돈은 신부가 예쁜만큼 주십시요 알어서............ 그러자 신랑이 주례의손에 100원을 쥐어조고갔다 주례는 너무적은 돈을 받고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