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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956 W***M......ㅋㅋ 9 file
바다곰
647   2006-11-07
 
955 누가 이길까요...??? 16 file
wiseman
500   2006-11-07
 
954 어제 새벽까지 술먹구 오늘아침 주머니를 보니.. 13 file
wiseman
640   2006-11-07
 
953 싹이 파란 녀석!!! 12 file
찬나파
480   2006-11-06
 
952 세상에서 제일 야한 이불!!! 16 1 secret
찬나파
230   2006-11-06
비밀글입니다.  
951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11 file
찬나파
524   2006-11-06
 
950 소중한것~~~~~~~~~` 8
코가낄라
433   2006-11-05
가을속에서 ~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  
949 마음이열려있는사람 6
코가낄라
700   2006-11-05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  
948 너? 딱걸렸으~~~ 8 file
우리끼리
624   2006-11-05
 
947 약혼자의 집에 초대 받고 9
학꽁치맨
714   2006-11-04
청년이 약혼자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목욕도 하고 이발도 하고 잔뜩 준비를 했다. 그런데 너무 긴장했는지 점심때 먹은 음식이 체했다. 속이 꾸룩꾸룩~ 가스가 나오고 설사도 했다. 하지만 그 청년은 약속시간에 약혼자의 집에 갔고 저...  
946 대낮에 집에 온 남편 10
학꽁치맨
622   2006-11-04
대낮에 집에 온 남편 퇴근 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 마자 커텐을치며... 남편: 빨리 이불펴~~~ 아내: 아니 왜 이렇게 일찍와서는??? 퇴근 시간은 멀었는데.......? 남편: 빨리 이불부터 내려~~~~~~~! 아내: 오모나~~이...  
945 황당사건 8
학꽁치맨
503   2006-11-04
쪼매 아푸것죠?  
944 몇번 더 타보고 전화 드리것슴다~! 13 secret
학꽁치맨
244   2006-11-04
비밀글입니다.  
943 즐거운 주말 약주는 적당히.. 6 file
안조사
573   2006-11-04
 
942 실제상황을 카툰으로.. 11 file
고래잡을때까지
545   2006-11-04
 
941 동낚 회원님중 총각 분들은 여기 낚시점으로... 9 file
고래잡을때까지
722   2006-11-04
 
940 마이 야한(?) 거!!! 8
찬나파
561   2006-11-04
동낚 회원님들 싸랑해요. ^.^  
939 노래방의 재미있는커플 6
고래잡을때까지
583   2006-11-04
노래 잘부르네요  
938 해피투게더 18년 4
고래잡을때까지
659   2006-11-04
ㅋㅋ  
937 그녀가 바지 멋고 보여 줄수 있는쇼 11 secret
고래잡을때까지
212   2006-11-04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