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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1636 제가 잘난건 아니지만 ...조금씩 도와 드리겠습니다. 19 1
仁山
1183   2007-04-10
회원님들.. 글 읽으시고 너무 뭐라지 마세요.. 내 나이 40대후반... 적지도 않고...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나이입니다. 저도 몇년전만 해도 보통 샐러리맨과 다름없이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서 조금 저축하고,조금 유흥-_펼치며 머 그렇게 ...  
1635 야..ㅅㅂㄹㅁ 나 아직 안탓잖아!!!! 12 file
어복쟁이
983   2007-04-10
 
1634 장가 감모 있을 제 딸래미 모습입니덩~~~ 13 file
킹콩
846   2007-04-09
 
1633 요즘 아줌마들의 독백(펌) 6
영아아빠
733   2007-04-07
요즘 아줌마들의 독백 아이들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대한민국 모든 어머님들께 경하를 드립니다~!! 김치만 잘 담근다고 아줌마 당가요...???? 아이들 위해 사는 것도 지쳐버렸소... 어쩌다 보면 모든 것 싸~악 이자~뿔고, 후울~쩍 떠...  
1632 인생의 상품 가치 8 file
버섯돌이
592   2007-04-06
 
1631 비아그라 1 secret
영아아빠
288   2007-04-06
비밀글입니다.  
1630 ♡ 남자들 운전 요령 ♡ 6
영아아빠
564   2007-04-06
♡ 남자들 운전 요령 ♡ 1 ☞ 타기전에 항상 깨끗이 세차하라. 2 ☞ 약간의 음주는 무방하나 지나친 과음은 터널 진입때 시동이 꺼질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3 ☞ 우선 시동을걸고 10분 이상 워밍업을 시켜라. 4 ☞ 기어를 넣자마자 전속력...  
1629 ****할머니들의 쿵쿵따**** 4
영아아빠
507   2007-04-06
****할머니들의 쿵쿵따****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 타조 경상도할...  
1628 가르쳐 주세요 6 file
맨날 빈손
532   2007-04-06
 
1627 그저께 들은 얘기입니다. 6
단풍나무
541   2007-04-06
제가 형광등이라 모든분들이 아는 얘기인지도 모르지만 잼나서요.... 요즈음 맞벌이 시대인지라 할머니에게 맡겨져 할머니와 함께살고있는 유치원생 이야깁니다.편의상 개굴이라 칭하겠슴다.... 하루는 할머니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1626 쾌변 보는방법 8 file
맨날 빈손
617   2007-04-06
 
1625 야동이 필요하신분은 여기로........ 3 secret
맨날 빈손
236   2007-04-06
비밀글입니다.  
1624 [ 施罰勞馬 (시벌로마) ] 전갈자리님 올립니다 ㅋㅋㅋ 5 secret
빨간홍시
194   2007-04-06
비밀글입니다.  
1623 클릭 하는 순간 큰 일이 일어납니다..(노약자 임산부는 금물, 심장 약한분은 조심 하세요) 12
버섯돌이
679   2007-04-06
진짜루 큰일이 일어 났지요,,,,,, . . . . . . . . 푸 하하하~~~~  
1622 또해볼까요~ 홍홍홍^^* 13
휘또이엄마
588   2007-04-06
앞전에 올렸던 탈출게임 이 잼있었다는 소수의 분들이 계셔서 ㅎㅎ 간단한거 올려봅니다..홍홍홍 ^^ 휘또이 아빠는 앞전에 올린거 너무 쉽다면서 5분만에 깼다믄서 치~~잘난척을하네요..흥! 좀어려운걸로 올려보라고 하는데...음...이번 ...  
1621 趙溫馬亂色期 7
빨간홍시
715   2007-04-05
오늘의 육자성어?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조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었다. 조씨에게는 만삭인 부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 부인이 말하길, "여보! 어제 밤 꿈에 말 한 마리가 온천으로 들어가 목욕을 하는 꿈을 꾸지 않았겠어요. 아...  
1620 어느 현명한 할머니~짱~~~! 8
영아아빠
539   2007-04-05
어느 현명한 할머니~짱~~~! 경로당에서 10원짜리 민화투를 열쓈히 치시던 할머니 세 분..... 할머니1 : "애구구! 요즘 힘들어 죽겠구랴!" 할머니2 : "아들도 돈 잘벌고 며느리도 이름 석자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뭐...  
1619 오빠? 13
영아아빠
746   2007-04-04
오빠? 5위부터: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라고 하면 할배~ 3위: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  
1618 아~열받어! 이걸 죽여? 살려?? 6
영아아빠
935   2007-04-03
아~열받어! 이걸 죽여? 살려? ★ 하얀 Y셔츠에 긴 머리카락, 붉은 립스틱 자국 선명한데 포장마차에서 회사 동료랑 술 마셨다고 빡빡 우길 때.... ★ 엄마 시장 가는데 총알처럼 앞장선 막내아들 좌판 두부 손으로 콕콕 찍어대고 장난감 가...  
1617 탈출공략 올려요~*^^* 3
휘또이엄마
1138   2007-04-03
탈출하신다고 머리들 많이 아프셨나요? 그래도 의외로 잘 찾으시는분 많으시네요.. 3분만에 탈출하신분은..우와~ 아이큐가 꾀 높으신가봅니다.. 저도 30분 해매다가 결국 공략보고 했는데 ㅎㅎㅎ 그럼 탈출성공 못하신 분들을 위해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