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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1696 신종 화장실 낙서 베스트 1
소년의나무
466   2007-05-03
이 자리에 앉은 너는 바보다.] -> 니가 먼저 앉았으니까 니가 더 바보다 . -> 감히 신과 같은 존재인 나에게 바보라니. 넌 죽음이 두렵지 않냐? -> 어 방가 나두 신이야...근데 너 무슨 상표냐? -> 나 번개표 고무신인데..-.-;; [내일 세...  
1695 블랑카....이게 뭡니까? 1
소년의나무
540   2007-05-03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 [출처- 서해대교 사랑방 카페 : ▶유머 영화방]  
1694 월남 스키부대 나오신분들만 보세요^^!! 9 file
안조사
890   2007-05-02
 
1693 택시기사의 아찔한 손님... 6
모기시러
680   2007-05-02
즐감하세요~~  
1692 곰행님의 굴욕.. 8 file
규승이아빠
577   2007-05-02
 
1691 어제 과음하신 곰행님^^ 11 file
규승이아빠
558   2007-05-02
 
1690 곰행님 증명사진^^ 6 file
규승이아빠
597   2007-05-02
 
1689 원숭이를 먹는 비단뱀 4
소년의나무
514   2007-05-02
BODY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  
1688 이것만 있으면 밤이 절 대로 외롭지 않아... 3
소년의나무
767   2007-05-02
이것만 있으면 절대로 밤이 외롭지 않아 !!~ 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 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 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 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 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 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톡...  
1687 물속의 괴물..(몰카) 2
소년의나무
523   2007-05-02
BODY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  
1686 여고생들의 거성채조 2
소년의나무
717   2007-05-02
[출처- Sexy UCC 섹시 유씨씨 카페 : 유모/엽기]  
1685 연체 동물같은 여자.. 2
소년의나무
523   2007-05-02
.[출처- 도 원 경 카페 : ♣유모/엽기♣]  
1684 25초만에 일어난 많은 사건.. 4
소년의나무
430   2007-05-02
25초만에 일어난 多사건  
1683 10 3 file
어복쟁이
438   2007-05-02
 
1682 윤종신의 두시의 데이트 2
어복쟁이
658   2007-05-02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내용입니다. 정말 웃겨요 ㅎㅎㅎ 윤종신의 두시의 데이트 자 두시의데이트 오늘 문자메시지 주제는요 "우리 친부모,친형제 맞어?" [7740] 우리신랑이 처음 인사왔는데 엄마가 "아우~ 우리딸 성질 알고도 만나?" 하시...  
1681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화제의 사진들... 1 file
어복쟁이
424   2007-05-02
 
1680 동물원에서.... 1
어복쟁이
419   2007-05-02
어느 동물원이 있었다. 그 동물원은 모든게 완벽했다. 하나만 빼고.. 원숭이가 없었던 겄이었다. 마침 시대는 아이앰에프, 그리고 원숭이 값은 엄청 나게뛰고.. 동물원 사장은 고민고민을 하다. 드디어 아이디어를 하나 냈다. 아르바이트...  
1679 남자들의 미인관 1
어복쟁이
444   2007-05-02
▶ 남자들의 미인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하고 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소하고 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  
1678 백수의 시 2
어복쟁이
472   2007-05-02
-----백수의 시----- 휴일이면 쥐약이네 할일없어 뒹군다네 방바닥에 드러누어 천정무늬 헤아리다 주머니속 진동하는 휴대폰을 느꼈다네 눈시울이 붉어오네 한달만에 온전화네 복받치는 심정으로 통화버튼 눌러보니 친구섀끼 목소리네 오...  
1677 ㅋㅋㅋㅋ 2
어복쟁이
460   2007-05-02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