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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7   2007-06-30
2356 안티들~보시요 8 file
유림
6820   2008-12-05
 
2355 오~빠 못믿어? 8 file
울바다
9019   2008-12-03
 
2354 낚시고수는 자는것도 다르다 6 file
쯔리겐
2230   2008-11-28
 
2353 간발의 차~~~~ 1
울바다
1542   2008-11-26
교통사고 부분을 보니 아찔하네요~~~  
2352 신세대 똥침 1
맨날 빈손
6219   2008-11-19
사각,,,,,삼각은 절대 불가 힘조절 못하면 찢어지것내.....  
2351 강아지가 문틈으로 머리를 내밀면?? 7 file
시마노
2406   2008-11-15
 
2350 인터넷 유머
맨날 빈손
1908   2008-07-24
1.참새와 오토바이  참새 한 마리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히면서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그 모습을 본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와서 치료를 하고 모이를 준뒤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2349 나라와 여자나이 상관관계 4
우두포오리
1675   2008-03-11
1. 여자의 나이가 스물이 되면 스페인을 닮은꼴이된다. -아주 뜨겁고 느긋해서 자기의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2. 여자나이 서른이 되면 이탈리아를 닮은꼴이 된다. -에전만은 못해도 여전히 가볼 만하고 따뜻하고 탐스러운 데가 ...  
2348 신혼이 그리워라~ㅠ.ㅠ 8
아르잔
1559   2007-12-28
남편의 푸념(신혼이 그리워라~)─━☆ 신혼이 그리워라~ㅠ.ㅠ 신혼적 와이프가 설겆이 하고 있을때 뒤에서 꼭 껴안아 주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겆이 중에 뽀뽀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설겆이 할 때 뒤에서 껴안으면 바로 설겆이...  
2347 "기가 막혀 죽은 사람" 과 "얼어 죽은 사람" 이 4
젠틀
1066   2007-11-01
"기가 막혀 죽은 사람" 과 "얼어 죽은 사람" 이 저승에서 만나 ....서로가 죽게된 사연을 털어 놓았다.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사람"이 말했다.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는 걸 알아내고 내가 밖에서 망을 보는데 어떤 놈이 우리 아파트로 들...  
2346 국산품이 최고지~! 8
젠틀
883   2007-10-09
■국산품이 최고! 요즘 핸드폰 세대는 잘 몰라도 예전에는 전화가 동네 이장집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요란하게 울렸다. 이장님: 여보시유~ 상대방: 이장님이세유? 이장님: 응 그려~ 나가 이장이구먼! 상대방: 저는 유~ ...  
2345 추석 잘 보냈어요....^^ 14
바다곰
1049   2007-09-27
추석 잘 보냈어요? 내는 그거시 합니다. ㅠ.ㅠ  
2344 철인 10종 경기 9
뜬구름
928   2007-09-18
ㅋㅋㅋ 웃겨서 퍼왔습니다.  
2343 낚시할때.. 11
영아아빠
794   2007-07-06
바다 낚시할때 주의하세요 줄은 되도록 가늘게 쓰시고.. 크다 싶으면 즉시 자르시길...ㅎㅎ  
2342 아름다운 아가씨를 소개합니다. 4
주우
883   2007-06-21
화장을 좀 못한 느낌이 들지만 본 바탕은 귀엽고 청순한 스타일이네요. 아하... 연극 분장인가요? ^*^ 단연~ 미모가 눈에 띄네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무죄.... 이뿌니깡...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 뽀샵이 가미된 청초한 얼굴...  
2341 마이클잭슨 초창기...전국노래자랑버젼..ㅋㅋㅋ 7
규승이아빠
718   2007-06-13
ㅋㅋㅋ  
2340 황당한 교통사고 7
wiseman
842   2007-05-20
^^  
2339 택시 5 file
앵글러
625   2007-05-11
 
2338 재탕~~~ 불 멸의 와탕카~~~ㅎㅎㅎ 7 file
행복
743   2007-05-11
 
2337 다시보는 일쌍다반사 3화 2 file
앵글러
538   200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