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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416 선탠녀!!!! 15 file
구라맨
1804   2007-07-02
 
2415 자~~ 모두 웃으세용~~~~~ 4 3 file
꺽뚜거
623   2007-06-15
 
2414 내가 봤다 이 놈아~~~~ 14
버섯돌이
933   2007-06-03
택시기사 와 할아버지 어너 시골 할아버지가 도시로 나와서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 하니 요금이 만원 나왔다..... 근디 할아버지가 택시 기사님에게 요금을 8200원만 주는것이 아닌가???? 택시 기사님이 황당 하여 할아버지에게...  
2413 뇨자들은 탐내지 마라 4
앵글러
719   2007-06-01
♣ 남자 소유물---뇨자들은 탐내지 마라 ㅡㅡ[특히..누구?] 1. 빨아주면 좋을것 같으나 닦아줘야 수명이 길다^^ 2. 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추려 든다^^ 3. 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4.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  
2412 낚시하다 물고기 힘에 못이겨...... 6
맨날 빈손
828   2007-06-01
미끄러 진거야......아님 진짜로 힘이 딸린거야?????????  
2411 김여사! 정비소 가다. 5
맨날 빈손
657   2007-06-01
제대로 찿아 간내........  
2410 [re] 다른 버전도 있슴다. 16
개굴아빠
685   2007-05-22
이 이바구가 좀 더 오래된 버전이지 싶슴다. 들은 지 20년 가량 지났응께로. 각설하고...... ------------------------------------------------- 옛날에 나무꾼이 나무를 하다가 도끼를 물에 빠트렸다. 금도끼가 니끼가? 은도끼가 니끼가...  
2409 재미가 있어 폄글 17
웅어
938   2007-05-17
불안 : 낚시 중에 아랫배가 이상하다 위기 : 화장실 도저히보이지않는다 (보일리가없지) 다행 : 사람들 눈에 띄지않게 방파제 이탈을 성공했다. 안정 : 조용하고 은밀하게 밀어낸다. 불안 : 경사진곳이라 옆에 세워둔 태클가방이 위태로...  
2408 세상에 꼬리 달린 남자가 있네요 6
버섯돌이
966   2007-05-19
우째 이런 일이..... 세상은 요지경~~~~  
2407 천일야화 (와탕카)~~~행복님 특허 잠시 빌립니다... 9
안조사
709   2007-05-16
보신거면 패스~~~~  
2406 여러 유명상표 패러디 9 file
wiseman
1074   2007-05-10
 
2405 곰행님 증명사진^^ 6 file
규승이아빠
597   2007-05-02
 
2404 싸움말리는 닭 5
wiseman
641   2007-04-24
이상하게 두번 클릭을해야 화면이 실행되네요 ^^  
2403 우유주머니에 똥싼넘!!잡히면 디져!! (펌) 7
wiseman
924   2007-04-23
(저녁시간인데 양해해주세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그냥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여.. 어제 넘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당...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갈려고 키를 꺼내서 문을 열려고 하는순간. 얼마전에 우유를 배...  
2402 참새 씨리즈 묶음 2
영아아빠
710   2007-04-18
참새시리즈 참새 시리즈 1 포수 한 명이 있었다. 그 포수는 전기 줄에 앉아 있는 참새를 쏘려 하자, 참새 : 하하하 니가 날 쏘면 내 다리에 장을 지지겠다! 포수는 분노를 하며 참새를 한방에 쏘았다. 포수는 이 참새가 왜 이렇게 용감했...  
2401 축구선수 프란체스코 토티의 이야기 1
모기시러
807   2007-04-18
인터넷 돌아댕기다가 재밌어서 업어 왔습니다. 가볍게 웃으시기바랍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십시오~~~. Francesco Totti(180cm-80kg) 출생 : 1976년 9월 27일 (이탈리아) 소속 : AS 로마 MF (미드필더) 가족 : 배우자 방송연예인 일라...  
2400 남자라면 다 공감..한방이면 끝!! 2
안조사
857   2007-04-16
남자라면 보는 내내 인상이 자연스럽게 쓰진다는거~~  
2399 엽기 스님 (펌) 8
영아아빠
878   2007-04-12
엽기 스님 ***엽기스님~~~!!!!"*** 지하철에 젊잖은 스님이 승복을입고 탔습니다.. 나이는 한 30대 중반정도?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지요.. 근데 스님 갑자기 터뿌하게 핸드폰을 빼들더니.. "어흠! 컥! 헉! 후우~~"하고 목을 가다듬...  
2398 장가 감모 있을 제 딸래미 모습입니덩~~~ 13 file
킹콩
846   2007-04-09
 
2397 그저께 들은 얘기입니다. 6
단풍나무
541   2007-04-06
제가 형광등이라 모든분들이 아는 얘기인지도 모르지만 잼나서요.... 요즈음 맞벌이 시대인지라 할머니에게 맡겨져 할머니와 함께살고있는 유치원생 이야깁니다.편의상 개굴이라 칭하겠슴다.... 하루는 할머니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