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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96 방금생긴 웃긴일..ㅋ 7
럭키데이
372   2016-06-07
설정 들어갑니다 저:한참 나바나발 통화중 딸과 엄마 :열심히 개인 교습 학습지중... 저:회사일이 어쩌고 저쩌고 관계자 분과 통화중.. 딸바보 마눌님:야~~!!똑바로 안해?3.3은? 엄마 바보 딸(하기 싫어서 개기는중)...묵언 수행... 딸바...  
295 교가 12
도토리
369   2015-05-23
할머니가 국민학교동창회를 나갔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할머니가 말햇습니다. "내 우리학교 교가 한번 불러 볼께!" "아구 아직 교가를 기억하고 있나?" "그럼 기억하고 있다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  
294 낚시와 SEX 공통점 13
천ㅅr
369   2015-02-27
낚시와 SEX 공통점   먼저 누군가의 입질로부터 시작된다.   잘못해서 코 꿰는 사람도 있다.   아직까지는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좋아한다.   밤에는 야광도구를 활용한다.   많은 국민들이 하고 있지만 국가에서 간섭하지 않는다.   선수...  
293 그만 만지세요. 남편 돌아왔어욧! 7 secret
앵글러
368   2007-07-13
비밀글입니다.  
292 ** 나물파는 아줌마 4 secret
여름바다
368   2007-06-25
비밀글입니다.  
291 늙으면 죽어야지..?? 13 secret
민지아빠
364   2007-06-05
비밀글입니다.  
290 장나라 깜찍한 누드사진 ! 얼른 클릭 ! 10 secret
어복쟁이
362   2007-03-28
비밀글입니다.  
289 회장님...! 회장님....! 10 file
행복
362   2006-12-13
 
288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사는 이유 17 file
본능
361   2017-03-30
 
287 화장실이 급할 때 먼저 나오는 것은? 13
볼락낚시
357   2015-05-13
......   급 한 거 ~~~~  
286 콘돔의 포장과 용도 7 secret
앵글러
357   2007-06-27
비밀글입니다.  
285 여행의 필수!ㅎㅎ 9
재충전
353   2015-08-06
서울에 사는 한 부부가 여름 휴가철에 해운대로 놀러갔다. 대전을 지날 쯤에 아내가 까스레인지 불을 끄고 오지 않았다고 했다. 대전까지 왔지만 남편이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왔다. 확인해보니 까스레인지에 불이 꺼저있었다. 안심은 됐...  
284 "팔등신" 누나를 소개합니다. 19 secret
똥장군
347   2007-07-05
비밀글입니다.  
283 시험..... 14 secret
행복
346   2007-02-27
비밀글입니다.  
282 결혼은 뭐 이런 느낌? 11 file
대략묻기
344   2017-01-26
 
281 레이싱걸 이정도는돼야주ㅣ~~~ㅎㅎ 21 secret
똥장군
344   2006-04-18
비밀글입니다.  
280 조용한 절간에서 일어난 일.. 9 secret
영아아빠
343   2007-06-25
비밀글입니다.  
279 정말 진귀한 영상 9
상큼뱃살
342   2016-04-29
참 진귀한 사진이군요! 꼭 보십시요. Gather family to see thWhat ese. So beautiful and unusual. Bird of Paradise species -- photographed in a rain forest in New Guinea -- and according to the narration exist only there. Cli...  
278 300억원 섹시 비키니 13 secret
꽃게꾼
342   2006-02-19
비밀글입니다.  
277 재밌는 유머 10
상큼뱃살
341   2016-05-24
전주비빔밥의 반대말은?→----------------------- 다음주 자장면 가장 뜨거운 과일은?------------------------ 천도복숭아 춤 같이 추시겠습니까?’를 충청도 사투리로 하면?→-------------------- 출 텨? 보신탕 드실 줄 아시나요?’의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