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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396
이거는 맛있을랑가?
19
개굴아빠
1396
2007-12-03
395
옷 다벗고 하는 정말 민망한 놀이..........
10
맨날 빈손
480
2007-11-21
비밀글입니다.
394
직장인들은 간절히 원한다...
15
wiseman
1110
2007-11-13
393
우리 마누라처럼은 못할걸...........
13
맨날 빈손
425
2007-11-09
비밀글입니다.
392
마음을 담은 선물. ㅋㅋ
9
구라맨
384
2007-10-29
비밀글입니다.
391
뚱벌
11
다나까
1193
2007-10-22
아 올만에 배잡았습니다. ㅋㅋㅋ
390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5
wiseman
713
2007-10-17
389
끝까지 봐야죠.....ㅋㅋ
14
유림
405
2007-09-20
비밀글입니다.
388
한자공부 하나 더.....
13
추사선생
286
2007-09-20
비밀글입니다.
387
상상 그이상...........
6
맨날 빈손
286
2007-09-20
비밀글입니다.
386
그냥 끊읍시다.ㅋㅋ
6
뽈락헌터
842
2007-09-20
385
착시현상!!
18
민지아빠
775
2007-09-19
들판을 10초 정도 잘 보시면 개가 보임니다..
384
낚시하다가..
6
다나까
812
2007-09-14
^^
383
앵콜~
3
영아아빠
276
2007-09-14
비밀글입니다.
382
와탕카 726회
8
wiseman
986
2007-09-13
381
어떤 성교육...^^
8
젠틀
1027
2007-09-13
어떤 성교육 어느 매우 후덥지근한 여름날 오후. 그런 대로 강의실엔 여학생들이 차 있었다. 김 교수는 나름대로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들 시큰둥해 여름을 타고 있는 눈치가 역력했다. 하품 들을 하고… 나 교수, 이럴 땐...
380
노는 이정도는 저어야지..
13
다나까
1106
2007-09-06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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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높이뛰기
12
다나까
940
2007-09-05
안터졌나 ㅋㅋ
378
왕의 사정...
1
주우
789
2007-09-02
어느날 왕이 그 나라에서 그림을 잘그리기로 소문난 여자에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을 그려오라 지시했다.. 한달뒤 여자는 왕에게 찾아와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었고 그림을 본 왕은 큰 소리로 그 여자를 꾸짖었다.. "너는 내가 ...
377
한남자가...
3
주우
822
2007-08-31
한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둘러 보며 말했다 "두시간 걸리겟는데요." 그소리를 들은 남자는 그냥갔다 며칠후. 그사람이 다시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대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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