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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7   2007-06-30
1056 학교에서 있었던 일(바코드)...(펌) 10
wiseman
855   2006-12-23
제 친구가 어느날 저의 학교 도서관에 볼일이 있어서 갔습니다. 울 학교 도서관에는 출입할때 학생증에 있는 바코드로 학번이랑 이름을 체크한답니다.뭐 다른 대학도 비슷하겠죠? 그런데 제 친구가 예전부터 장난기가 많은나머지 도서관에...  
1055 컴맹의 일기 (퍼왔습니다) 7
화백
857   2005-10-17
^^; 199X년 2월 1일 드디어 컴퓨터를 샀다 방문을 잠그고 포장을 뜯어 어제 새로 산 컴퓨터 책상에 조심스레 올려놨다. 멀숙하게 생긴 것이 정말 맘에 든다. 오늘은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내일은 ...  
1054 이벤트 응모중 발생한 황당사건(사필귀정) 16
전갈자리
857   2006-04-11
이벤트 응모중 뽀골이와 전갈이 주고받은 쪽지입니당...ㅎㅎㅎ 내용인즉 전갈한테 7번의 번호를 낙첨하기 위해서 작전을 꾸미다 어부지리로 "하얀거짓말"님한테 7번을 헌납하고 말았습니다.. ㅠㅠㅠ 다음은 두사람이 주고받은 쪽지 내용임...  
1053 남자라면 다 공감..한방이면 끝!! 2
안조사
857   2007-04-16
남자라면 보는 내내 인상이 자연스럽게 쓰진다는거~~  
1052 참 이상합니다 15
유림
858   2007-02-23
참 이상합니다,, 울 남편 주위에는 오늘, 내일하는 환자가 넘쳐납니다,, 말기암환자부터...이름모를 환자들,, 남편은 직업상 아는 사람이 많죠,,, 그런데 이 사람들의 부모,, 형제,,심지어 마누라덜 까지.. 돌아가면서 죽는다는 겁니다,, ...  
1051 곰....화나면 무섭습니다 12
안조사
859   2006-12-02
조심하삼...333)))))))))))))))))))))))))))))))))  
1050 경기도 수원 영통에서 생긴일.... 10
행복
859   2007-01-27
목,금요일 경기도 기흥에 출장 다녀 왔습니다... 목요일 저녁 수원에 있는 영통으로 나가서 간단하게 저녁겸 소주 한잔을 하였습니다.. 2차로 호프집에 가지고 하여 호프집으로 가는도중..... 상가 길거리에 돈이 막 널려 있었습니다........  
1049 날도 더운데 한번 피식 웃어 보자구요... ㅎㅎㅎ 6 file
앵글러
859   2007-08-15
 
1048 히어로의 마음... 2 file
행복
860   2006-04-18
 
1047 ♣여자가 변하는 3단계♣ 7
안조사
860   2006-10-25
♣여자가 변하는 3단계♣ ☞ 반찬투정 애 하나 : 맛 없어? 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애 둘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셋 :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배 불렀군! ☞ 잦은 사랑 애 하나 : 오늘 또 ...  
1046 괴물메기 낚시 동영상 3
소년의나무
861   2007-05-03
[출처- 러브뱅크 카페 : 〓▽ 엽기웃음 ◀〓]  
1045 미끼... 10 file
wiseman
861   2007-08-24
 
1044 지름 보살 영정~~ 11 file
울바다
864   2006-09-23
 
1043 [와당카] 태호씨의 최후 .... 2
울바다
865   2006-04-14
[와당카] 는 스포츠 신문에 연재되는 만화 제목입니다 ㅎㅎ 그라구 여자에게 배신당하는 모습이 나오지요 동낚인의 남*호님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ㅋㅋ 숙명가야금연주단 3집 - Let It Be  
1042 길가다가.. 4
다나까
868   2007-09-16
자전거 타고올때 왜이리 웃긴지 ㅋㅋ  
1041 남자화장실에 웬 여자가?! (펌) 9
wiseman
869   2006-11-16
어제 밥먹다 황당한 일을 격었어요.ㅋㅋ 좀 민망하고 당황스러운데...부산에 있는 맛집중에 국밥집이 있거든요. xx국밥집인데 거기 친구랑 밥먹으러 갔드랬죠. 근데 밥먹다 화장실이 넘 급한거에요. 국밥집 화장실이 식당 밖으로 나가면 ...  
1040 짜장 예슬 3종셋~ 4 3
쉰나면
870   2006-11-17
z  
1039 지나친 음주는...........? 8 file
민지아빠
871   2006-07-21
 
1038 실제 상황 - 방금 들은 이야기 11
개굴아빠
873   2006-12-30
5살짜리 처조카 둘이 있습니다. 동낚질하고 있으려니 옆에서 둘이 열심히 장난감을 갖고 놀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더군요. 그 중에 두 달 먼저 태어난 놈이 동생에게 한 마디 합디다. "넌 학생이고 난......" 그 다음에 뭐라고 했을까요? ....  
1037 할배 밧대리 사왔나??? 5
젠틀
873   2007-09-08
일곱살짜리 영구와 같이 사는 영구 할아버지가 장에 가는 날 할머니가 건전지를 사오라 말했다~ "영감 벽시계에 넣을 빠떼리하나 사와요" "얼마만한 거" "좀만한 거요" (조그만한 거~!!) 근데 이거 잘못들으면 거시기 얘기하는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