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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2436 레이싱걸 이정도는돼야주ㅣ~~~ㅎㅎ 21 secret
똥장군
344   2006-04-18
비밀글입니다.  
2435 결혼은 뭐 이런 느낌? 11 file
대략묻기
344   2017-01-26
 
2434 시험..... 14 secret
행복
346   2007-02-27
비밀글입니다.  
2433 "팔등신" 누나를 소개합니다. 19 secret
똥장군
347   2007-07-05
비밀글입니다.  
2432 여행의 필수!ㅎㅎ 9
재충전
353   2015-08-06
서울에 사는 한 부부가 여름 휴가철에 해운대로 놀러갔다. 대전을 지날 쯤에 아내가 까스레인지 불을 끄고 오지 않았다고 했다. 대전까지 왔지만 남편이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왔다. 확인해보니 까스레인지에 불이 꺼저있었다. 안심은 됐...  
2431 콘돔의 포장과 용도 7 secret
앵글러
357   2007-06-27
비밀글입니다.  
2430 화장실이 급할 때 먼저 나오는 것은? 13
볼락낚시
357   2015-05-13
......   급 한 거 ~~~~  
2429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사는 이유 17 file
본능
361   2017-03-30
 
2428 회장님...! 회장님....! 10 file
행복
362   2006-12-13
 
2427 장나라 깜찍한 누드사진 ! 얼른 클릭 ! 10 secret
어복쟁이
362   2007-03-28
비밀글입니다.  
2426 늙으면 죽어야지..?? 13 secret
민지아빠
364   2007-06-05
비밀글입니다.  
2425 ** 나물파는 아줌마 4 secret
여름바다
368   2007-06-25
비밀글입니다.  
2424 그만 만지세요. 남편 돌아왔어욧! 7 secret
앵글러
368   2007-07-13
비밀글입니다.  
2423 낚시와 SEX 공통점 13
천ㅅr
369   2015-02-27
낚시와 SEX 공통점   먼저 누군가의 입질로부터 시작된다.   잘못해서 코 꿰는 사람도 있다.   아직까지는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좋아한다.   밤에는 야광도구를 활용한다.   많은 국민들이 하고 있지만 국가에서 간섭하지 않는다.   선수...  
2422 교가 12
도토리
369   2015-05-23
할머니가 국민학교동창회를 나갔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할머니가 말햇습니다. "내 우리학교 교가 한번 불러 볼께!" "아구 아직 교가를 기억하고 있나?" "그럼 기억하고 있다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  
2421 방금생긴 웃긴일..ㅋ 7
럭키데이
372   2016-06-07
설정 들어갑니다 저:한참 나바나발 통화중 딸과 엄마 :열심히 개인 교습 학습지중... 저:회사일이 어쩌고 저쩌고 관계자 분과 통화중.. 딸바보 마눌님:야~~!!똑바로 안해?3.3은? 엄마 바보 딸(하기 싫어서 개기는중)...묵언 수행... 딸바...  
2420 이제 됐다 넣어라 6 secret
버섯돌이
380   2007-03-28
비밀글입니다.  
2419 마음을 담은 선물. ㅋㅋ 9 secret
구라맨
384   2007-10-29
비밀글입니다.  
2418 강남출신 숫처녀 30명 쓰러짐 18 secret
민지아빠
386   2007-06-22
비밀글입니다.  
2417 웃는 얼굴에 가난이 없다. 10
안전제일
386   2016-03-15
웃는 얼굴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 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