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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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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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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범죄심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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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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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Madrugada me ve corriendo 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아래에서..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A la fuer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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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엽기동화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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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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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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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남자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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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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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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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굴에는 장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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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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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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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 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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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선생
1908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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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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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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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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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처녀와 70대 노인
10
주우
2844
2008-12-05
오늘 시내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
289
남자가 요가를 배우려는 이유
3
충만한 손
1761
2008-12-09
.
288
<19금>영화가 아닙니다 공익광고입니다. 하지만..
10
짐머
7379
2009-01-05
영화가 아닙니다 공익광고 입니다.. 시사하는 바가 아주 직설적이면서, 모든 운전자 여러분의 등골에 식은땀을 흐르게할 영상이네요... 2009년 동낚인의 많은 분들이 출조길에 뜻하지않게 과속을 하게되기도 할듯합니다. 영상보시고나면.....
287
퍼온 글입니다...절대 제 얘기 아니구요..읽다가 죽을뻔했음..ㅜ.ㅜ
8
마법사제자
1987
2005-09-29
작년 이 맘때였다......정말 상상조차 하기 싫었던 기억......ㅅㅂ........ 여느때처럼 시원하게 볼 일을 보려고 화장실에 가서 앉았다 담배하나물고 힘존내 주고 있는데 소리가 심상치 않았다. "주르륵........" " -_-" .......평소와 다...
286
세상말세로군
4
왕뽈레기
1194
2005-10-07
285
[영상 ] 삼성에서 만든 "Run to you"......
울바다
993
2005-10-10
삼성이란 이미지 무시하고 걍 보셔요 ~~
284
오빠 꼬추가 꿈틀거려........(펌)
8
화백
1455
2005-10-17
엄마와 딸(5~6세)이 시내버스를 탔다. 빈자리가 없음을 확인한 모녀는 어느 남학생 앞에 서서 한참을 가는데 딸이 칭얼거린다. "멈마, 다리 아파. 앉고 싶어." 그 말을 들은 남학생이 자리를 양보하려고 했으나 엄마는 괜찮다며 사양했다....
283
[음악] I Want To Hold Your Hand ... / Beatles
4
울바다
1578
2005-11-10
비틀즈 의 추억 음악을 아시나요 ~~ 옛날 추억의 학창시절이 생각나지 않으십니까 ??
282
얼마나 아플까? ㅠㅠ
1
화백
1177
2005-11-11
깁스 해야되남? ㅎㅎㅎ
281
유머 100선!
1
화백
1483
2005-11-25
1. 병균들 중에서 가장 계급이 높은 병균은? 대장균 2. 흑인들은 검정색을 무슨 색이라고 하나? 살색 3. 길이가 2Km나 되는 발은? 오리발 4. 대머리의 머리와 얼굴의 한계는? 세수할때 비누칠 하는곳 까지 5. 위에서 아래로 자라는 것은 ...
280
[폄] 왕의 남자 패러디 ....
1
울바다
890
2006-01-13
히히히... 탁재훈, 이휘재, 노현정...
279
성현아 부럽네요 ....
9
울바다
1232
2006-01-20
뉘집 엄마인지 자슥교육을 넘 현실적?으로 시키네요 ...ㅋㅋ 썩어나는 돈 ,,,,, 성현아 나 형이야 나한테 좀 나누어 주면 안되겠니 ....
278
빡빡이-열혈남아 편
4
플라이 정
923
2006-03-10
간망에 올려 봅니다 빡빡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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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월요병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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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8
월요일은 항상 이렇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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