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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316 축구선수 프란체스코 토티의 이야기 1
모기시러
807   2007-04-18
인터넷 돌아댕기다가 재밌어서 업어 왔습니다. 가볍게 웃으시기바랍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십시오~~~. Francesco Totti(180cm-80kg) 출생 : 1976년 9월 27일 (이탈리아) 소속 : AS 로마 MF (미드필더) 가족 : 배우자 방송연예인 일라...  
315 참새 씨리즈 묶음 2
영아아빠
710   2007-04-18
참새시리즈 참새 시리즈 1 포수 한 명이 있었다. 그 포수는 전기 줄에 앉아 있는 참새를 쏘려 하자, 참새 : 하하하 니가 날 쏘면 내 다리에 장을 지지겠다! 포수는 분노를 하며 참새를 한방에 쏘았다. 포수는 이 참새가 왜 이렇게 용감했...  
314 우유주머니에 똥싼넘!!잡히면 디져!! (펌) 7
wiseman
924   2007-04-23
(저녁시간인데 양해해주세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그냥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여.. 어제 넘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당...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갈려고 키를 꺼내서 문을 열려고 하는순간. 얼마전에 우유를 배...  
313 싸움말리는 닭 5
wiseman
641   2007-04-24
이상하게 두번 클릭을해야 화면이 실행되네요 ^^  
312 곰행님 증명사진^^ 6 file
규승이아빠
597   2007-05-02
 
311 여러 유명상표 패러디 9 file
wiseman
1074   2007-05-10
 
310 천일야화 (와탕카)~~~행복님 특허 잠시 빌립니다... 9
안조사
709   2007-05-16
보신거면 패스~~~~  
309 세상에 꼬리 달린 남자가 있네요 6
버섯돌이
966   2007-05-19
우째 이런 일이..... 세상은 요지경~~~~  
308 재미가 있어 폄글 17
웅어
938   2007-05-17
불안 : 낚시 중에 아랫배가 이상하다 위기 : 화장실 도저히보이지않는다 (보일리가없지) 다행 : 사람들 눈에 띄지않게 방파제 이탈을 성공했다. 안정 : 조용하고 은밀하게 밀어낸다. 불안 : 경사진곳이라 옆에 세워둔 태클가방이 위태로...  
307 [re] 다른 버전도 있슴다. 16
개굴아빠
685   2007-05-22
이 이바구가 좀 더 오래된 버전이지 싶슴다. 들은 지 20년 가량 지났응께로. 각설하고...... ------------------------------------------------- 옛날에 나무꾼이 나무를 하다가 도끼를 물에 빠트렸다. 금도끼가 니끼가? 은도끼가 니끼가...  
306 김여사! 정비소 가다. 5
맨날 빈손
657   2007-06-01
제대로 찿아 간내........  
305 낚시하다 물고기 힘에 못이겨...... 6
맨날 빈손
828   2007-06-01
미끄러 진거야......아님 진짜로 힘이 딸린거야?????????  
304 뇨자들은 탐내지 마라 4
앵글러
719   2007-06-01
♣ 남자 소유물---뇨자들은 탐내지 마라 ㅡㅡ[특히..누구?] 1. 빨아주면 좋을것 같으나 닦아줘야 수명이 길다^^ 2. 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추려 든다^^ 3. 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4.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  
303 내가 봤다 이 놈아~~~~ 14
버섯돌이
933   2007-06-03
택시기사 와 할아버지 어너 시골 할아버지가 도시로 나와서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 하니 요금이 만원 나왔다..... 근디 할아버지가 택시 기사님에게 요금을 8200원만 주는것이 아닌가???? 택시 기사님이 황당 하여 할아버지에게...  
302 자~~ 모두 웃으세용~~~~~ 4 3 file
꺽뚜거
623   2007-06-15
 
301 선탠녀!!!! 15 file
구라맨
1804   2007-07-02
 
300 19세이하,, 금지.,... ㅡ,.ㅡ 6
슈퍼고딩어^^*
1660   2007-08-08
ㅎㅎㅎㅎㅎ  
299 이등병의 말실수 8 file
안조사
978   2007-11-02
 
298 나비효과 8 file
wiseman
988   2007-11-05
 
297 담보있슈?.. 5
아르잔
1283   2007-12-12
어느 농촌에 할아버지가 경운기를 사려고 했다. 그래서,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갔다. 은행에 가니 은행원이 할아버지 보고, 담보될 만한 것이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담보가 뭔지도 몰랐다. 그래서 은행원이, "담보란 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