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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16 여러분!! 무서운종교 "라면교"를 아십니까?? (펌) 2 1
마른멸치
9091   2005-09-13
요즘 새로이 등장하여 무섭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라면교에 대해서 알아보자. Q. 라면교의 주된 교리는 무엇인가요? A. 많은 것이 있으나 크게 세 가지를 지키고 믿으면 라면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부활의 신앙입니다. 끓는 물...  
15 누구나 겪는 중병, 낚시(펀글) 4 1
화백
5342   2005-09-13
┌-------------------------------------------------------┐ │·귤 사러간다던 신랑, 벵에돔에 눈멀어 첫날밤부터 외박 │ │·"한달 한번만" 처가 찾아가 맹세후 하룻밤도 못 넘기고 │ │·갓난아기 두고 외출한 아내 " 애까지 업고 나설 줄이...  
14 웃고 갑시다(펀글) 3 1
화백
4458   2005-09-12
아빠가 옆집 아줌마와!!!!!!!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  
13 퍼왔습니다 - 술말 2
마른멸치
3961   2005-09-11
술말 꽃에는 꽃말이 있듯이 술에도 술말이 있다. * 맥주의 술말 : 후텁지근한 여름날 나와 함께 미쳐봐요. * 소주의 술말 : 짜증나고 싫증나고 열받는 날 한잔 먹고 미쳐봐요. * 양주의 술말 : 맛없고 독해도 대접할 땐 좋지요. * 샴...  
12 버스 안에서... 2
개굴아빠
9133   2005-09-11
퍼왔습니다.  
11 몰래 카메라 촬영 중 엄청난 방송 사고 7
개굴아빠
3902   2005-09-11
'다음' 유머에 올라온 건데 옮겨 봅니다.  
10 바다 못나갔다고 허벅지 찌르지 마세요 4
화백
6195   2005-09-10
제목 바다 못간다고 바늘로 허벅지 찌르지 마시고 한번 웃으세요~^^*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드디어 퇴근을 한다.. 피곤하지만 방끗방끗 웃고 있을 우리 아들을 생각하면... 퇴근길이 가벼워진다... 나를 반갑게 맞아 주는 우리 아들....  
9 사투리의 위력 3
화백
6530   2005-09-09
일소 일소, 일노 일노. 그래서 우스개 소리 하나 소개합니다. 말의 어미가 “~데이”로 끝내는 사람들이 있지요? 예를 들면 반갑다고 하면 될 것을 아이구 “ 반갑데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본론입니다. 이런(“~데이” )방언을 쓰는 ...  
8 재미있는 동영상 몇게 올려봅니다
김광문
4033   2005-09-09
출조는한번 하고픈데 시간이 안돼네여,,  
7 웃고 갑시다(실제로 있었던 일) 8 1
화백
4973   2005-09-08
한 커플이 있었다... 오늘은 그녀의 생일.... 남자는 그녀를 놀래켜 주려고 했다.. 남자는 여자를 그의 집으로 데리구 갔다.. 그는 거실에서 그녀의 두 눈을 가리개로 가리고.. 2층으로 데리고 갔다... 그녀는 속이 넘 안좋아서 방귀를 ...  
6 김 굽듯이 ^^... 웃깁니다 9
연우아빠
4004   2005-09-08
똥꼬털제거하는법좀.. 평점 : + 9 (19 명) 나도 평가하기 woow84 조회: 44283 답변: 8 답변이 완료된 질문입니다. (2003-03-04 13:16 작성) 신고하기 제가요 유난히 배꼽에도 털이나고 가슴에도 털이나고 똥꼬에도 털이나요... 제거하고싶...  
5 러시아어 한마디(펌) 5 2
전갈자리
3922   2005-09-08
A: Guexequiar.(궤쎄키야) 안녕하세요 B: Guexequiar.(궤쎄키야) 안녕하세요 Mawn jhuirarhinyar?(몬 쥐라리냐?) 오늘 기분 어떠세요? A: NNhimie jhuirar(늬미 쥘하르) 좋아요. Xargazhui bahmmaramunnar?(살가쥐 밤마라문나?) 당신은요?...  
4 웃고 갑시다 7 2
화백
3574   2005-09-07
제 목 어느 수퍼마켓의 영업방침... ^^ 손님: 이거 계산해 주시오! 직원: 이것은 강아지 먹이군요? 손님: 그렇소~ 직원: 손님~ 강아지가 있다는 증거를 보여 주셔야만 먹이를 사실수 있습니다. 손님: 뭐요? 그런게 어딨소? 직원: 어쩔수 ...  
3 재수생의 재수이야기 (퍼온 글) 3 2
김광문
3698   2005-09-07
.. 머 우리때야 수능이란 말은 없을때이고.. 고입 시험은 "연합고사" 그리고 대입 시험은 "학력고사"였지.. 고3때면 의무적으로 담임 선생님과 진학을 의논하는 미팅을 하곤하지.. 하루는 선생님께서 난데없이 부르시더니.. " 야 엽아 너 ...  
2 재미있는 고사성어 8
김광문
4139   2005-09-05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서 들어 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였고 그 메기는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1 웃고 갑시다 6
화백
4196   2005-09-03
글 쓴 이 물레방아 (2004-03-31 23:03:26, Hit : 203, Vote : 0) 제 목 가리개가게//아가씨와대화 ^^ 아내의 말이라면 100% 다들어주는 공처가! 아침 출근을 하는데 집사람이 여보. 퇴근길에 내 부랴자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