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제 막내 여동생인데 사진으로 보는 것에 만족하시고 핸드폰번호 절대 알려 달라고 하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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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제 막내 여동생인데 사진으로 보는 것에 만족하시고 핸드폰번호 절대 알려 달라고 하지 마세여!!!

찬나파

http://dongnak.kr/zbxe/humor/253808

2006.08.02 10:44:16 (*.147.19.54)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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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동생)는 하필 사진 찍을 때 모자를 고쳐 쓰고 그래!!!

이 게시물을

z1.jpg (111.2KB)(12) [2009-08-24 23:09:01]

2006.08.02 10:50:40

계절따라

댓글 남깁니다. "1빠"
무서버서 아무것도 안물어 볼랍니더.

2006.08.02 10:55:42

찬나파

계절따라님이 1빠 하셨으니
특별히 님께만 폰번호 알려드릴께요.(^*^)

2006.08.02 11:42:54

바다곰

음 사진만 보구 갑니다. 전화번호 필요없구요.......덥다 더워 .....와이리 덥노...ㅋㅋ

2006.08.02 12:06:07

보골장군™

-_,ㅡ ( 훗..)

낚일줄 아셨습니까 ?

2006.08.02 17:23:10

계절따라

강아지 연락처만 있으모 될 거 같은디...
전 **탕 안먹슴다. 오해 마이소.

2006.08.02 22:16:22

울바다

찬나파님 여동생이 얼굴 반만 보이는 엘리베이트 걸~~인가요 ??
그옆에 여자분은 저번에 제가 실리도 가서 건져 올린 탈런트인것 같네요
용왕님이 후궁으로 삼으려는것 크릴로 꼬셔서 ... 다시 육지로 델꼬 왓슴다 ... 이뿌죠 ㅋㅋ

2006.08.03 10:17:02

작업중이야

저여자 어허라 아입니꺼?....
대방동님은 어허라 물질할때 훌치기를 하셨나봅니다,ㅎㅎ

2006.08.03 12:19:36

울바다

그건 아니자나 그건 아니자나 그건 아니자나 그건 아니자안요 .....
이제 고마 ~ 해요 ㅋㅋ

2006.08.06 00:34:00

행복한욕지

봤는데 글 없음 강아지 한데 악...
두분 모두 짱 입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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