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가 늦었습니다..꾸벅 (--);;

사는덴 대구인데..물이 좋고 바다가 좋아

시름시름 앓고만 있는 성격 소심한 서른여덟 직장인입니다..

동낚..참 편안한 곳 같습니다..

기회가 되고 허락해주시면 선배님들과 같이 출조도 해보고 싶구요..

혹 뵙게 되면 소심한 후배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