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갈 직장따라 창원에 옮겨와 금년초 창원에 이사하여 자리잡은 두준아빠입니다.

 

루어는 오래했지만 볼락루어 아니 남해안루어는 아직 한번도 경험을 하지 못하엿습니다.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여러분과 오프에서 뵙고 즐거운 시간 같이하길 바랍니다.

 

이곳은 직장의 동료분이 소개하여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한때 아주 활발한 활동을 하였는데 지금은 업무 여건상 출조를 거의 못하는 분이죠...

나중에 오프에서 같이......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