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베드로"님을통해 갈치낚시와동낚를접하였고.
동낚을통해 호래기 낚시의매력에 빠져 헤어나질못하고있슴다.
풍화리 큰방파제에서 뵈었던 닉네임"일출시간" "쌍무지게"
잘기억나질않지만 라면에 넣어먹으라고 호래기잡으신걸
뜸뿍뜸뿍 떠주시는데 감동감동 감사히잘먹었읍니다.
낮에잡으셨다며 뽈락회까지 직접장만하셔서 내놓으시는데
얻어먹기만 하였네요.늦게나마 또한번감사드립니다.
3칸반대 사서처음던져본사람입니다.  잘물더군요...

새삼2007년이두근거려집니다.
잘부탁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