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써핑 중 이곳을 알게 되었지요...

낚시 가고픈 마음은 항상 꿀떡인데 마나님 눈치 무서워서..

가끔, 어쩌다 가끔 동네 낚시터 찾아 가보곤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자주 들러 어느분이 어디서 고기를 많이 만나고

오시나 하는 정보를 보며 항상 꿈만 꾸곤 한답니다..

오늘 가입하고 바로 인사 올립니다...

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어복 충만하시길 내내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