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옛날에 몇번 바다에 따라갔던 바다낚시는 문외한 입니다.

채비 하는 것도 다 까무서 어리버리 합니다.

바다에 자주 가지도  못 합니다..

눈요기로 대리만족을 하더라도 양해 부탁 드리며,

그대신 꼬랑지는 열심히 달겠습니더..

아주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