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은 얼마 전에 했었는데 그냥저냥 눈팅만 하다가 인사 올립니다.

신마산 댓거리 근처에 살면서 가끔씩 바람쐬러 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는 일이 일정치 않아 댓글이나 오프에서 자주 뵙기는 힘들겠지만 온라인이라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