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시간도별로 없고

그냥 마음뿐인 초보 얼치기낚시꾼입니다

이집 저집 그냥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우연히 이집에 들어오게되었고 정도 들게되었네요

앞으로도 유익하고 정이 가득넘치는

그런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