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낚시를 너무 좋아했는데

낚시를  별로 즐기지않는 신랑만나서 동생부부와 같이가 아니면 통 낚시할기회가 없네요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카페에 자주자주 들러서  대리만족이라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