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시에 입문 한지 일년만에 금년 8월에 감성동 38Cm 잡고 감동 받아
시간만 나면 낚시갈 생각만 하는 초보낚시군(사무실에서는 프로라고함)입니다.
어제 우연히 본 싸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특히 원전쪽에 관한 정보가 상당히 많이
있어 낯설지가 않는군요.
7~8년전 심리별장 옆에서 있는곳에서 횃불들고 해삼과 게 잡아 먹던 시절이 생각이
나는군요. 그땐 그곳 정말 조용하게 깨끗했는데..... 이젠 많이 변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