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초보 조사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까지 집이 낚시점을 한 관계로 아부지 따라 한 10년 남짓 낚시를 다니다보니

낚시가 제 인생의 한부분이 됐습니다...

많이 배우고싶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됏습니다..

집이 마산으로 이사를 하게돼서 가까운곳으로 주말이면 떠납니다,,

근데 너무 생소한 곳이라서 뭘 어떻게 낚시를해야할디..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하더군요.

그러던 차에..동낚인을 알게 돼서 너무 행복하네요..

선배님들의 많은 가름침과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누구보다 열심히하는 동낚인이 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