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해오던대로 아듸 치고 그 머시냐.. 내만 아는 번호 치고 해도 로그인이 안되서
수십번을 반복하다 그냥 내 고물 콤퓨타만 가지고#*#$*@!군지렁 대다가 일박 지내고
다음날  재도전해봐도 그게 어디 가겠냐구요..
어쩔수 없이 낚시인을 위하여 무쟈 신경쓰시는 개굴아빠님께 SOS 로 타전 하니
해결 되더구먼요.
어라 ! 담날 그러니께 어제 또 안되는거 있지요.
자꾸 그라이 보골이 슬슬 나더이다. 오늘 다시 SOS 로 긴급 조난 신호를 보내니
구조를 해 주더이다.
개굴 아빠님, 감사드리고요, 자꾸 귀찮게 해서 미안함다.
그러면서도 살며시 걱정되는게 재 로그인시 다시 안되면 우짜꼬 싶어요.
지금 요거 감사의 글 보내고 다시 함 해보겠습니다.
맨날 건강하심과 행복하이소..
참! 그라고 요새 진해 삼도근처에 물반 칼치반이라 카네요.
일명 시장 칼치수준이상인 넘들이요..
참고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