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빠졌지만 딸하나 아들하나 덕분에 자주 가지는 못하네요.

 

동낚인 덕분에 좋은소식과 좋은사람들의 인연이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가입했습니다.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