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번씩 배를 타고 낚시를 갈 때마다 뭔가 허전한 듯한 느낌,

꼭 집어 말 할 수 없는 '이건 아닌데'하는  느낌,

2% 부족한 저에게 딱 맞는 사이트인것 같아 가입하였습니다

낚시인이 주인이 되는 공간 ===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