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이지 맨날 눈팅만하다가 인사드립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정보 항상 감사하며
유익한 정보를 나눠주는 동낚인이 되겠습니다...
저는 집도 직장도 내서읍에 있습니다..
9월초에 개통한 내서~ 현동 새(new)길로 구산면 쪽으로  낚시다니기 정말 편리하죠..
테니스를 오래쳤구요 작년여름 잘아는 선배따라 바람쐬려 갔다가 벵에돔 3마리 손맛보고
올 봄부터 장비갖추고 틈만나면 낚시하러갈려고 합니다만 틈이 잘안나서...
올가을에는 구복중간 양식장에서 흘림으로 입문 최고의 손맛을 봤지요...15마리...
가까운 동네낚시터가 있다는 현실이 너무 행복합니다...
출조다녀오면 꼭 사진과 함께 정확한 조황 올리겠습니다..


참고하세요...내서~현동간 새도로에 몰래 카메라 억수로 많이 매일있습니더..
갈때2곳(동네 내려가는길..이름이 뭐더라..)
올때1곳역시 동네내려가는 커브길
새벽에는 못 봤슴다.....
엥~~~
혹시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