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신입 회원 인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종일 동낚인 사이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동낚인 마당부터 낚시 교실등 여러난에 둘러 보다보니 시간이 가는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너무 행복 하여 오늘 닉네임도 바꾸어 습니다.

"행복" 이라고 바꾸었습니다.

저도 낚시 경력은 남에게 뒤쳐지지 않지만 고기는 잘 못잡습니다...

5살때  마산 어시장 매립전  석정원 숫불갈비 집 자리가 저의 가지메기 포인트 였습니다.

봉암 벌 밭에서 꼬시락과 함께.....(^*^)

대다수 사이트 마다 느끼는 것은 " 돔 "위주의 운영이 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동낚인은 그렇치 않아 너무 좋습니다...정말 운영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진심으로...!

저도  주로 "돔" 낚시를 다니지만 ,언제 부턴가 낚시를 이야기를 하면 감성돔이 아니면

낚시 이야기가 되지않아 무언가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

여기 동낚인 사이트는 저에게 많은 깨우침을 알려주어, 정신적으로 평온 해집니다.

학꽁치,메가리,도다리와 꼬시락,노래미 낚시도 당연히 낚시 인데,

서자 취급 받는것이 영.....좋지 않았습니다.

어이쿠...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진심으로  "동사이트가 영원 하였으면 좋겠습니다...낚인" 동낚인 아자 아자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