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낚시에 미쳐서 엄청 돈많이 버린 사내입니다.
지금은 원채 고기가 안 잡혀서 흥미를 조금은 잃었지만

지금은 낚시를 두어달에 한번 가고 있읍니다.
마산에서 부산으로 이사오고 부터는 횟수가 점점 줄어 들지만
요즘은 건강상 등산도 자주하는 편입니다.

회원 여러분 건강하십시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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