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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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해고기내고기

http://dongnak.kr/zbxe/greetings/273012

2005.10.19 15:34:16 (*.239.190.86)

1559

37 / 0

안녕하세요
나이는 서른이구요
진해 살구요
낚시 경력으로 치자면 머리카락 송송 날때부터 아버님 따라 낚시 다니면서 부터
이때까지
안해본 낚시 없을만큼 했다고는 생각 하는데
정녕 고기는 못잡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구요
예전에 몇번 뵜던 분들도 계시네요
다들 반갑습니다~

이 게시물을

2005.10.19 19:22:28

행복

반갑 습니다...저 처럼 어복이 없어신분 같군요...
그래도 저많큼 없어시지 않겠지요...?
다음 기회에 용왕님께 같이 한번 빌려 가입시더....

2005.10.19 22:03:43

화백

저도 낑가 주이소.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행복 하이소!
이 "행복"이란 단어는 아무리 불러도
지겹지가 않네.^^

2005.10.20 21:42:49

갯장군

어여 와라 문디손아~ㅎㅎ
언제 한 작때기 하긴 해야 하는데..
당체 시간이 허락치 않는구나..

14일째..연속 노가다 행진에
온 만신이 뻑쩍지근하다못해 천근만근이지만
이놈의 마음은 쉬기를 거부하고 있으니..
조만간 하루쯤 시간내어 낚시나 새가 빠지게 했뿔까 생각중이다..ㅎㅎ

소리소문없이 나가가 한바리 잡으면
바리 초장하고 쏘지 한빙~들고 뛰 오이라~~~아랐나?

2005.10.20 21:54:42

진해고기내고기

내는 오늘 마지막 예비군 훈련하고 괴정에 숭어 훌치러 가서 몇바리 해서 썰어묵고 인자 잡니동~
거제 가이시도 토욜날 진해서 배타고~ 그거 올라온단다 그거
ㅋㅋㅋㅋㅋ

2005.10.22 21:46:08

갯장군

그기 뭔뒈?
이쁜 처자라도 올라오면 갈끼고...
택~도 아닌 똥감시 가튼거 올라오면 안 갈란다.ㅎㅎㅎ

어제 21일(금)..간만에 하루 쉬면서
음지섬에서 똥바람 x~나게 쐬고 왔다.

똥감시 4바리에 4짜 놀래미 한 바리..큭~
똥바람 x~나게 터지는 바람에 낚시하기 정말 싫터구만..

오후 5시쯤에 철수해서
나루터낚시옆에 식당에서 라면1개,오뎅3개,꼬지1개에
오뎅꿍물에 쏘주 한빙 묵꼬 바리 집으로 왔다.

그 식당 수족관에 똥감시(20 쪼금 넘는넘으로) 2바리
지금 헤엄치고 있을끼다.ㅋㅋ
가져오기 구찮아서 다 죠삐고 왔다.

이번주는 일때문에 안되고
다음주말에 매물도나 함 가자.
간만에 1호대 뽀싸뿌고 싶네.^^

2005.10.30 17:25:17

영아아빠

반갑습니다. 진해고기가 님고기면 전 그동안 간간히 님고기 훔쳐먹은건가?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동낚에서 즐거움을 찾아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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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동낚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이렇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동낚인의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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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지금이 낚시가 시작되기도 하고, 내림 감생이의 계절이기도 하고, 고기 맛도 젤 존때이고... 암튼 낚싯꾼의 맘을 흔드는 가을 바람이 솔솔히 부는 때입니다 예전에 젤 좋았던 조황을 생각하며 출조를 하게되고, 꽝에 아파하며 여독에 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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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동낚인을 접하고 가까운 낚시터와 테크닉을 많이 배웠습니다. 동낚인이 주인이 될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주야로 날씨가 싸늘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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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눈팅만하다 오늘에야 정식가입인사드립니다 운영자님은 인낚에서 알고있던바 ,,,,,동낚인앞으로 자주뵈올께요 제인낚아디는 백도사랑이었답니다
142	보골장군님..... 12		나홀로상하	1248		2005-10-28
142	닉네임이 쫌 이상하죠.... 제 큰딸 이름이 상하거든요.. 마땅이 할께 업어서 ...... ㅋㅋㅋㅋㅋㅋ
141	바다가좋아서요 4		나홀로상하	1268		2005-10-28
141	처음으로인사드립니다타자가서툴러서미안해요 많은지도와가르침주십시요 배낚시만하다가 찌낚시에푹빠져있어요. .....근데너무힘들어요 지도부탁드립니다.............여러분모두행복하세요!!
140	가입인사 3		태양	1549		2005-10-27
140	저는 대구에 살고요 낚시를 배우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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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가입을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가입했어요 인낚에서 보이는 닉네임들이 많이 보이네요...ㅎㅎ 낚시는 아직 초보구요......맨날 인낚을 보면 하루를 보내는 아직 총각입니다.. 직장이 의령이라 마산엔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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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한때 낚시에 미쳐서 엄청 돈많이 버린 사내입니다. 지금은 원채 고기가 안 잡혀서 흥미를 조금은 잃었지만 지금은 낚시를 두어달에 한번 가고 있읍니다. 마산에서 부산으로 이사오고 부터는 횟수가 점점 줄어 들지만 요즘은 건강상 등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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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집은 마산 해운동에 있구요. 거제 쪽이나 구산면 쪽에 고기날때는 구복에 주로 많이 가는편입니다. 일이 전국을 많이 떠돌아야 하는 일이라 일정시간 을 내기 어렵고 틈만 나면 가는 편이라 주로 혼자 많이 다닙니다. ^^ 앞으로 잘 부탁드...
134	안녕하세요^^ 2		낚시광	2042		2005-10-15
134	가입한지는 어언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133	가입 인사 드립니다 3		핵잠수함	1685		2005-10-15
133	안녕하십니까 진해에 살고 있는 핵잠수함 이라고 합니다 36살이고요 아들만 둘을 두고 있습니다(5,3살) 원래 태어난 곳은 서울인데 직장을 이 근처에 다니다 보니 진해 사람과 결혼하게 되었네요 그 뒤로 10년간 계속 처가집 근처에서 살...
132	반갑습니다...꾸벅~~~ 2		미련곰탱이	1765		2005-10-14
132	웹써핑 중 이곳을 알게 되었지요... 낚시 가고픈 마음은 항상 꿀떡인데 마나님 눈치 무서워서.. 가끔, 어쩌다 가끔 동네 낚시터 찾아 가보곤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자주 들러 어느분이 어디서 고기를 많이 만나고 오시나 하는 정보를 ...
131	첨 인사 올립니다 2		찬나파	1411		2005-10-13
131	어제 구산면 ㄷ낚시점에 들렀다 낚시점 사장님으로 부터 동낚을 알게되어 가입했습니다. 선배조사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며 자주 뵙겠습니다. 꾸벅 ^^
130	반갑습니다..꾸벅 ! 1		내가그린바다	1594		2005-10-13
130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가입 인사 드립니다. 포항에서 살다가 얼마전에 창원으로 이사왔습니다. 낚시 경력은 얼마 안되지만 항상 바다를 사랑 하는 마음으로 ......^^*
129	가입인사 올립니다!! 1		팔공	1520		2005-10-12
129	오늘은 아니드라도 내일아님 먼훗날 라도 참 동낙인이 되겠습니다! 정겨운글 많은정보 넘 감사드립니다 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128	선배조사님께 인사드립니다. 2		인생여전	1400		2005-10-11
128	가입인사가 늦었네요. 교회를 다녀서 출조 할 기회는 적지만 늘 "손맛"을 그리워하며 이곳(동낚인)에서 위안을 삼고 지냅니다. 선배조사님들의 따끈한 조황소식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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