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가 늦었네요.
교회를 다녀서 출조 할 기회는 적지만
늘 "손맛"을 그리워하며
이곳(동낚인)에서 위안을 삼고 지냅니다.
선배조사님들의 따끈한 조황소식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