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뽈낚시에 재미를 붙인 초보입니다.
낚시가 좋아, 뽈이 좋아 가끔씩 대낚달랑들고  고성이나 통영쪽 방파제를
돌아다닙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가름침으로 뽈고수, 바다사랑하는 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