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가입했는데 인사는 지금 합니다.
80분정도이더니 정말로 많이들 가입해서 반갑습니다.

저는 고향이 구산면입니다.
낙시는 자주 가기도 했는데 지금은 약간 주춤하고요,
어종은  잡히는대로.
장소는 어디든지
낙시시기는 어릴적부터
낙시방법은 남이 하는 낙시는 거의 하지만, 맥낙시(릴,민장대)를 선호하고..
조과는 잊은지 오래이고..
채비/기타등등은 되는대로 합니다/

저는 낚시는 정도가 없고 개인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자신의
만족을 찾으면 그것으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또한 모르는 분들을 만나는것이
좋아서 바다로 갑니다.
이추운데 바다에서 한잔 생각이 나지만 다음을 기약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시고,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