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낚에서 글만 쭉 보아오던 초보 낚시인입니다.
개굴아빠님의 조항소식에 귀를 기울이다가
동낚인이 생겼다는 좋은 소식이 있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동낚인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같이 창원에 살면서 가끔 같이 동행을 해도 될런지요.(염치불구하고ㅡ.ㅡ!)
아침부터 주절주절 말이 많을것 같아 이만 줄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