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가입한 초보 조사 입니다
해운대 달맞이에 살고 있는 두 딸 아이의 아빠 입니다.
동네 방파제나 가까운 기장 쪽으로 가끔 출조 합니다.
배를 타고 여치기는 두어번 죽성 가본 게 다네요 ^^
많이 배우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