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만 생각하면 가심이 벌렁거리는 환자입니다.

그냥 물때따라 야반도주를 일삼고 어종 불문하고

맛있게 먹을줄 아는 사람이니 여러 고수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밤마다 싸돌아 댕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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