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입하고
오늘 인사 드립니다.
글쏨씨가 없어서 늘 눈팅으로 님들의 조황 구경 하고 있었습니다.
사는곳이 대구라서 그래도 가깝게 바다를 접할수 있는곳이 마산 원전. 구복 등인것 같네요.
엑셀에 힘을 좀 주면 1시간남짓이니까요.
좋은 사이트 탄생을 축하 하며 앞으로 자주 들러 좋은 시간과 좋은 만남 기대 할께요.
암튼 동낚인의 무궁한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하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