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첨 낚시를 시작할 때 겪어왔던 일들이 이제 십년이 훨 지나
새삼 그리워 집니다.
그동안 수 없이 많은 시간과 노력과 경비를 들여 온 갖
폼(?) 재고 돌아다녔건만....점점 재미를 잃어 갑니다.
이제 다시 처음이 그립습니다.
재미있었던 처음으로 돌아가 즐겨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