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친구의 소개로 동낚인사이트의
문을 두드립니다.
낚시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지금은 운동중 사고로 병원신세를 지고 있지만
곧 회복하여 낚시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 드릴수 있는 회원으로 남을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처음이라 설레고 무슨말을 올려야 할지 조만간
출조후 찿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