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도록 맨날 방문객으로 다녀가다가

양심의 가책을 느껴 뒤늦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여건상 마산 인근 방파제만 주로 다니는 40대 가장입니다.

아직 조행기를 올릴만한 실력은 못되고

열심히 배우고, 또 열심히 다녀서 누가 되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