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있는 싸리문을 살짜기 들면서 안으로 밀어보니 조용히 그냥 열리는군요.

개굴 아빠님의 대명은 가끔 인낚에서 곁눈으로 보았습니다만,
이렇게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여
함께 할 기회를 제공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즐거움과 웃음이 떠나지않는 그런 모임이 되기를 기대하며
저 역시 최선의 노력으로 일조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