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는 조금 되었는데

 

이렇다 저렇다 할 활동이 없어 눈팅만 했는데

 

이제 인사드리네요~^^

 

9월 고성 어느 방파제에 친구놈 따라가서 처음 흘림낚시도중 감성돔 입질을 받고

 

그 손맛에 미쳐가는 초보입니다~ 아직 여타할 장비도 재대로 없구요 ㅋㅋㅋㅋ

 

마누라 계속 조르고 있는 중입니다.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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