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낚에서 원전 칼치로 좀 뜨겁더군요. 덕분에 이곳에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인낚이 많이 변했지요.그래서 요즘은 일부 게시판의  댓글 외에는  좀 처럼 글쓰기를 안합니다. 이곳에 정붙이고 살아볼까 합니다. 미숙하나마 어여삐 보아 주시길...
제가 사는지역은 부산이구요.원전이나 실리쪽에 또는 진해쪽에도 가끔 놀러 갑니다.
제 닉네임은 인낚과 동일 합니다. 어디든 공개 되 있구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