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생각으로만 낚시하다가 그 애타는 맘을 달랠길 없어 헤매이다 친구소개로
찾아 뵙게 되었네요.그리고 다들 옆에 옆에 사시고 계셔서 그런지 더 정감이 가구요
앞으로 잘은 모르지만 많은 조언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맨날고기  인사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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