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동낚인 에 들러 여러분들을 느낄때마다   항상 인간미 넘치고 고마우신 분들이라 생각해오던터라  용기내어 가입 했습니다.
저는30년 초보조사로서 낚수한지는 꽤 오래되었건만 아직까지 솜씨는 별로인 삽질팝니다.
앞으로 좋은만남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여러분의 따뜻하고 진솔하게 살아가시는 모습들을 배우고 느끼겠습니다. 항상 안전하게 즐낚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