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475세대 또는 7080그룹이라 합디다(음 ~ 쪼매 모호한가?)

비록 괘기를 꼬드기는 재주가 미천하여 빈손일지라도 물만 보이면 낚싯대를 드리우고

싶은 ... 어쩔 수 없는 꾼이라고 생각합니다.

낚시인 모두가 서로 믿고 한 가족처럼 지내자는 동낚인의 취지에 공감하여 가입한 후

눈치만 보고 있다가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아기자기하게 더불어 사는 정을 나누며 지내고 싶습니다.

앞으로 회원 여러분과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