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울 마누라 젖가슴 만질 때처럼 떨리는 가슴으로 회원으로 가입 해놓코
가입 인사 한마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시게로 싹뚝 짤랏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았어요.

어슬픈넘 하는 행동이 무엇이든 통째로 놓아 뚜삣고 댕기는 넘이라 절차상
하자인 정식 가입인사는 안했지 싶푸네요.~ ㅎㅎㅎㅎ

그때 당시 가입할 때 너무 부꾸러봐서,
심장박동이 얼메나 뜀박질을 했삿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끼칠 정도로 춥심더 ~

순진해도 이렇게 순진한넘 요짝에 낑가아 주면 머리 숙여 90도 각도로 꾸우뻑 ~
가리늦까 가입인사 드림더 ~ㅋㅋㅋㅋ

이넘 특징은 전국을 안방처럼 나 돌아 댕길정도로 역마살이 낑기도 단단히 낑깃꼬 ,
건망증이 심해도 너무 심한 것이 탈이라 구박도 많이 밧꼬  핀잔도 많이 밧지만
이런 행동을 일상처럼 행하는 행위라 체념한지 한참 오래되었심더 ~ ㅋㅋㅋㅋ

그리고 특히 내무장관이 신경을 쓰는 내용은 매달 받는 봉급 일정액을 꼬불쳐 놓코
낚수 댕길까봐 도다리 눈으로 윗 아래로 깔지만 어슬픈 행동을 하는 나보고는 그냥
내버려 두어서 훨훨 날아 갈 정도로 자유로운 것 하나 좋아서 자랑함니더 ~ ㅎㅎㅎㅎ

혹여,
이짝에(동해) 철따라 나는 어종 중에서 낚시 풍년이 들면 실시간 리포트 역할을
충실히 하여 울 마누라한테 못 받는 사랑을 여러븐께 한번 듬뿍 받아 볼께요,

한낮 복사열이 심합니다.
계란 후라이 할 정도로 뜨거운 이 여름철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