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미쳐 이 바다 저 바다를 헤집고 다닌지도 어~언 4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ㅎㅎ
맨 처음 칭구녀석 따라 간곳이 우두포 동쪽 방파제였구요.거기를 턴해서 거제부터 기장 대변방파제(친구 영화 촬영지 아시져//)까지 미친듯이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저껜 거제 함목에 다녀왔구요..
허나 아직 초보라서 그런지 남들이 말하는 대물은 아직 구경을 못 해 봤구요``흑흑(던이 아껍다..)
이제부터 제대로 된 낚시를 한번 해보고 싶어서 이 동네 저 동네(각종 홈피등등)찾아 다니다가 여기를 발견하곤 어찌나 기쁘던지,,.
여러 선배님들 이 초보 많이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시면 하나님께서 복을 많이 주시리라 믿습니다.
바다에 가실때 연락 주시면  감사히 따르겠습니다.ㅎㅎㅎ
그럼 모든 분들 어복 충만하시길~~~
다라이다라이고무다라이